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국 꺾고 결승 간 우즈벡, 이라크에 1-0…U20 아시안컵 첫 우승
뉴스1
업데이트
2023-03-19 08:24
2023년 3월 19일 08시 24분
입력
2023-03-19 08:23
2023년 3월 19일 08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U20 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한 우즈베키스탄(AFC 홈페이지 캡처)
아시아축구연맹(AFC) U20(20세 이하) 4강전에서 한국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던 우즈베키스탄이 이라크를 제압하고 대회 정상에 올랐다.
개최국 우즈베키스탄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밀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3 AFC U20 결승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지난 16일 열린 4강전에서 한국과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서 3PK1로 승리, 결승에 올랐던 우즈벡은 기세를 몰아 이라크까지 잡고 U20 아시안컵에서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한국-우즈벡 경기 모습(대한축구협회 제공)
우즈베키스탄은 후반 37분 얻은 페널티킥을 우마랄리 라흐모날리예프가 성공시키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우즈베키스탄은 이라크의 반격을 틀어막고 챔피언이 됐다.
우즈베키스탄은 이번 대회서 조별리그 3경기와 토너먼트 3경기를 통틀어 단 1실점(5골)만을 내주는 탄탄한 수비 조직력을 자랑했다. 우즈베키스탄은 한국과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를 상대로만 득점하지 못했다.
한편 이번 대회 4강 진출 팀에 주어지는 2023 인도네시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출전권은 우즈베키스탄, 이라크, 한국, 일본이 차지했다.
아시아에서는 이 대회 4강 4개 팀과 개최국 인도네시아까지 5개 팀이 본선에 나선다. U20 월드컵은 오는 5월20일 막을 올린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 명태균 사용하던 PC 복원…카톡 대화 분석중
유럽 최대 배터리社 파산에 ‘골드만 1조 손실’ 일파만파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