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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라리가 100경기 금자탑…마요르카는 오사수나와 0-0 무
뉴스1
업데이트
2023-04-01 09:18
2023년 4월 1일 09시 18분
입력
2023-04-01 09:17
2023년 4월 1일 0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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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의 이강인(22)이 리그 100번째 경기에 출전했지만 팀 승리를 이끌지는 못했다.
마요르카는 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 에스타디오 데 손 모시에서 오사수나를 상대로 치른 2022-23 프리메라리가 27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리그 5경기 무승의 마요르카는 9승6무12패(승점 33)로 11위에 자리했다.
이강인은 이날 경기를 통해 프리메라리가 통산 100경기 출전 금자탑을 쌓았다. 이강인이 2019년 1월 발렌시아 소속으로 레알 바야돌리드전에 교체 출전하며 프리메라리가에 데뷔한 뒤 4년 만에 세운 기록이다.
3월 A매치 2연전에서 콜롬비아, 우루과이를 상대로 존재감을 유감없이 뽐냈던 이강인은 소속 팀 복귀 후 치른 이날 경기에서도 인상적 활약을 펼쳤다.
오사수나가 수비에 집중하자 마요르카는 이강인을 앞세워 일방적으로 몰아쳤다. 이강인은 전반 2분 프리킥, 전반 23분 유려한 탈압박 등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하지만 득점이 터지지 않았다. 마요르카는 전반 26분 베닷 무리키, 후반 14분 다니 로드리게스의 슈팅 등이 모두 골문을 빗나갔다.
마요르카는 후반 25분 코페테가 퇴장 당하는 악재까지 겹쳤다. 이에 항의하는 과정서 이강인도 경고를 받았다.
분전하던 이강인은 후반 30분 마티자 나스타시치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마요르카는 남은 시간 계속해서 두들겼지만 끝내 결실을 얻지 못하고 0-0으로 마무리했다.
이강인은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7.1점을 받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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