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뮌헨 동료 얼굴 가격한 마네…‘1경기 출장정지+벌금’
뉴시스
업데이트
2023-04-14 11:37
2023년 4월 14일 11시 37분
입력
2023-04-14 11:37
2023년 4월 14일 11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사디오 마네가 동료인 르로이 사네의 얼굴을 가격해 징계를 받았다.
뮌헨 구단은 1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마네가 15일 호펜하임과 홈 경기에 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번 징계는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 뒤에 나온 잘못된 행동 때문”이라며 “벌금도 물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복수의 독일 매체에 따르면 마네는 12일 맨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패한 뒤 동료인 사네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했고, 자네의 입술에서 피가 났다.
둘은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서 언쟁을 벌였고, 경기 후 라커룸에서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독일 복귀 후 마네는 팀 버스를 탔고, 사네는 따로 이동했다.
한편 구단이 마네에 징계를 내린 가운데 둘은 13일 오전 팀 훈련을 함께 소화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퇴출 위기’ 틱톡, 트럼프 행정부 ‘실세’ 머스크에 SOS
광주지법, 日 강제동원 피해자 위자료 ‘4배 증액’ 판결
“북한군, 우크라 ‘스톰섀도’ 미사일 공격으로 500명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