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여자핸드볼, 새 외국인 사령탑에 스웨덴 출신 시그넬 감독 선임
뉴스1
업데이트
2023-04-19 09:59
2023년 4월 19일 09시 59분
입력
2023-04-19 09:58
2023년 4월 19일 09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헨릭 시그넬 여자국가대표팀 신임 감독(대한핸드볼협회 제공)
대한핸드볼협회가 19일 여자 국가대표팀 새 외국인 사령탑으로 헨릭 시그넬(47) 감독을 선임했다.
협회는 아시아여자선수권을 끝으로 킴 라스무센(덴마크) 감독과 계약을 종료했고, 남자 세계선수권 현장에서 여자대표팀 감독을 물색한 끝에 시그넬 감독을 선임했다.
시그넬 감독은 2007년 사베호프(스웨덴) U18 감독을 통해 지도자 생활을 시작, 사베호프의 남자팀 수석코치 및 여자팀 감독을 맡았다. 특히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사베호프 여자팀을 스웨덴선수권 5회 우승을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 받았다.
이어 2016년부터 스웨덴 여자대표팀 지휘봉을 잡았고 2017년 세계선수권에서는 스웨덴 여자대표팀 역대 최고 성적인 4강 진출을 이뤄냈다.
한국 여자대표팀을 이끌게 된 시그넬 감독은 자신의 사단과 함께 온다. 6년 전 스웨덴의 세계선수권 4강 진출 당시 전력 분석으로 활약한 에릭 라르홀름, 그리고 스쾨브데의 체력 코치인 안톤 클라에손 코치가 시그넬 감독을 보좌한다.
시그넬 감독은 5월 중 한국에 입국해 선수들을 처음으로 만난다. 이어 8월 일본에서 진행될 올림픽 아시아예선대회와 9월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준비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러몬도 美상무 “임기내 반도체법 기업 보조금 모두 지급”
한동훈 가족 명의 ‘尹부부 비난글’ 912건 추가 고발에 경찰 수사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