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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 컵스전서 3타수 1안타 1볼넷…타율 0.220
뉴스1
업데이트
2023-04-28 08:00
2023년 4월 28일 08시 00분
입력
2023-04-28 07:59
2023년 4월 28일 0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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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28)이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김하성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전에서 8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멀티 출루에 성공한 김하성의 타율은 0.215에서 0.220으로 소폭 올랐다.
김하성은 지난 26일 컵스와 1차전에서 4타수 1안타를 쳤고 27일 2차전에서 3타수 2안타로 활약했는데 이날도 안타를 추가하며 3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1-3으로 밀리던 3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상대 선발 헤이든 웨스네스키를 상대로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후 시즌 4호 도루까지 성공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4회초에는 2사 만루의 타점 찬스를 맞았으나 3루 땅볼을 때려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김하성은 1-4로 격차가 벌어진 6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번째 타석에 들어섰으나 외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2-5로 뒤진 9회초에는 브래드 박스버거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대타 넬슨 크루스가 병살타를 치며 찬물을 끼얹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2회말 3실점한 것을 끝까지 만회하지 못하고 2-5로 졌다.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에서 13승14패(3위)로 5할 승률이 무너졌다. 반면 NL 중부지구 3위 컵스는 14승10패를 기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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