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번엔 해설위원에게 인종차별 당한 손흥민…“무술하고 있다” 망언
뉴스1
입력
2023-05-01 10:17
2023년 5월 1일 10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또 인종차별을 당했다. 이번 인종차별 가해자는 선수나 코치가 아닌 경기를 중계한 베테랑 해설위원이라 논란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1골1도움으로 맹활약했지만 팀의 3-4 패배로 고개를 숙였다.
종료 직전 결승골을 내줬던 내용도 쓰라인데 손흥민은 경기 도중 인종차별 발언을 들어 더 큰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됐다.
영국의 ‘더 선’,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이날 경기를 중계한 스카이스포츠의 베테랑 해설가 마틴 타일러는 경기 도중 손흥민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타일러는 후반 7분 손흥민이 리버풀의 코디 학포를 막는 과정에서 손을 사용하자 “무술(martial arts)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양인을 향한 ‘무술’이라는 표현은, 모든 동양인들이 무술에 뛰어날 거라는 편협한 사고에서 비롯된 인종차별성 발언으로 간주된다.
실시간으로 타일러의 발언을 들은 팬들은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한 팬은 “타일러의 발언이 역겹다. 인종차별적인 발언으로 전혀 좋지 않은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타일러의 이번 발언이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이전에도 이런 망언이 있었기 때문이다.
타일러는 지난해 우크라이나 국적의 헤오리히 부슈찬이 A매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자 “당분간 경기에 뛸 수 없으니 전쟁에 참전하는 것이 좋겠다”는 무개념 발언을 한 바 있다.
한편 손흥민은 최근 경기장과 온라인상에서 수차례 인종차별을 당했다. 이에 잉글랜드축구협회(FA)와 영국의 인권단체인 ‘킥 잇 아웃(Kick it out)’ 등이 손흥민을 지지하며 인종차별 철폐를 주장하고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손수 만든 ‘마법의 엑셀’ 삭제하자 회사가 고소…“제 잘못인가요”
2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3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4
프러포즈로 ‘자갈 한자루’ 건넨 男…씻어보니 사파이어 원석 105개
5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6
갈팡질팡 트럼프에… “백악관 엉망진창” 참모들도 대혼돈
7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8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9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10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1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2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6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7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8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9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10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손수 만든 ‘마법의 엑셀’ 삭제하자 회사가 고소…“제 잘못인가요”
2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3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4
프러포즈로 ‘자갈 한자루’ 건넨 男…씻어보니 사파이어 원석 105개
5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6
갈팡질팡 트럼프에… “백악관 엉망진창” 참모들도 대혼돈
7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8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9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10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1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2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6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7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8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9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10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브런슨 항의’ 사실 아니라는 안규백 “포괄적 사항은 논의”
인도·베트남 국빈방문 金여사의 한복-투피스 ‘패션 외교’[청계천 옆 사진관]
판치는 ‘해외 우회 음란물’… 한국어 설명에 국내 간편결제 이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