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비바람에 남녀골프 경기 취소…내일 재개+축소 운영
뉴시스
업데이트
2023-05-06 14:31
2023년 5월 6일 14시 31분
입력
2023-05-06 14:31
2023년 5월 6일 14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바람이 이어지면서 6일 열리던 남녀 프로골프 대회가 취소됐다. 경기는 7일 재개되며 축소 운영된다.
6일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 상금 1억4400만원)이 기상 악화로 축소 운영된다.
KLPGA는 6일 오후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대회조직위원회 논의 결과 기상 상황(강우, 강풍)으로 인해 최종 3R를 취소하는 것으로 결정됐다”며 “운영 방식을 3라운드가 아닌 2라운드(공식 대회 인정)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고 있다. 부산 지역에 내리고 있는 비로 코스 내 벙커에 물이 차는 등 정상적인 플레이가 어려워지자 주최 측은 6일 오전 내내 코스를 정비했다.
1라운드 잔여 경기가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2라운드 첫 조가 경기를 시작하지 못하면서 결국 주최 측은 축소 운영 결단을 내렸다.
남자 골프 대회 이날 경기도 기상 악화로 취소됐다.
대한골프협회는 경기 성남 남서울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리고 있는 제42회 GS칼텍스 매경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3억원) 3라운드를 현지 기상 악화(폭우)로 최종 취소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로써 오는 7일 3라운드가 진행된다. 대회는 총 54홀 경기로 축소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둥쥔 中국방부장 부패 혐의로 조사”
서울중앙지검 부장 33명 “검사 탄핵 절차 즉각 중단되어야”
[단독]예산 43조 ‘小소위 밀실’ 넘어가… 예비비-R&D 졸속심사 우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