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토미존 수술’ 류현진, 순조롭게 재활 중…“다음달 실전 투입한다”
뉴스1
업데이트
2023-05-16 08:51
2023년 5월 16일 08시 51분
입력
2023-05-16 08:51
2023년 5월 16일 08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은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대로라면 당초 예상대로 복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로스 애킨스 토론토 단장은 16일(한국시간) ‘스포츠넷’ 등 현지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류현진의 재활 상황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류현진은 현재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있는 토론토 구단의 훈련 시설인 플레이어 디벨로먼트 컴플렉스(PDC)에서 팀 동료 채드 그린과 함께 재활을 진행하고 있다. 그린 역시 지난해 토미존 수술을 받았다.
류현진은 현재 불펜 투구를 소화하고 있다. 이후 라이브 피칭을 진행한 뒤 재활 등판 등의 단계를 밟게 된다.
애킨스 단장은 “류현진과 그린 모두 다음달에는 타자를 상대하게 될 것이며, 실전에 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후반기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6월부터 타자를 상대한다면 예상대로 복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2020년 시즌에 앞서 토론토와 4년 총액 8000만달러의 FA 계약을 맺은 류현진은 올 시즌이 계약 마지막 해다. 그는 지난 3시즌 동안 토론토에서 49경기에 등판해 21승12패 평균자책점 4.07을 기록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등록금 17년 묶여 시설 열악”… 사립대 총장 53% “올해는 인상”
“대통령 앞에서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설교”
北 “극초음속 IRBM 1500㎞ 비행”… 김정은 “태평양의 적 견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