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혁, 당당한 선발투수 [포토]

  • 스포츠동아
  • 입력 2023년 5월 16일 16시 20분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전제일고와 비봉고의 경기가 열렸다. 제일고 선발투수 최원혁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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