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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손흥민 동료 쿨루셉스키, 다음 시즌 원 소속팀 유벤투스로 복귀
뉴스1
업데이트
2023-05-24 16:02
2023년 5월 24일 16시 02분
입력
2023-05-24 16:02
2023년 5월 24일 16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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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임대생 데얀 쿨루셉스키(23·스웨덴)가 계약 종료로 원소속팀 유벤투스(이탈리아)로 돌아간다.
유벤투스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이탈리아 매체 ‘투토 유베’는 24일(한국시간) “쿨루셉스키가 올 시즌을 끝으로 원소속팀 유벤투스로 복귀한다”고 전했다.
쿨루셉스키는 지난 2022년 겨울 이적 시장 막판 토트넘과 18개월 임대 계약을 맺었다.
쿨루셉스키는 이적 초반 빠르게 토트넘에 적응하면서 시즌 후반기 18경기에서 5골 8도움을 기록, 팀 공격에 큰 힘을 보탰다.
토트넘은 2021-22시즌 막판 손흥민, 해리 케인, 쿨루셉스키의 활약을 앞세워 4위에 오르며 3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하지만 올 시즌 쿨루셉스키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쿨루셉스키는 29경기에 출전해 2골 7도움으로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아쉬움이 남는 성적표다. 더불어 경기마다 기복이 심해 토트넘 공격에 큰 힘을 보태지 못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1경기를 남겨둔 현재 17승6무14패(승점 57)로 8위에 머물고 있다. 최종전에서 7위로 순위를 끌어 올리지 못하면 2008-09시즌 이후 14년 만에 유럽 클럽 대항전 출전이 무산된다.
토트넘을 떠날 쿨루셉스키에 대해 라치오(이탈리아)와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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