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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시즌 5호 홈런 작렬…빅리그 통산 100득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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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5 11:36
2023년 5월 25일 11시 36분
입력
2023-05-25 09:26
2023년 5월 25일 0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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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8)이 시즌 5호 솔로포를 터뜨렸다.
김하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내셔널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경기에 3루수 겸 8번타자로 선발출전, 5회초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2-5로 끌려가던 5회 선두타자로 등장한 김하성은 워싱턴 선발 트레버 윌리엄스의 가운데로 몰린 포심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3.4m짜리 홈런이었다.
지난 14일 LA 다저스전에서 홈런을 친 이후 9경기 만에 손맛을 봤다.
이날 김하성은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최근 6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낸 김하성은 시즌 타율을 0.237로 끌어올렸고 17타점, 16득점째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빅리그 통산 100득점 고지에 올라섰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홈런 이후 득점에 실패해 3-5로 패했다. 3연승에 실패한 샌디에이고(22승 27패)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를 달리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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