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하성,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무릎 맞아…부축 받으며 교체
뉴스1
업데이트
2023-05-26 08:15
2023년 5월 26일 08시 15분
입력
2023-05-26 08:14
2023년 5월 26일 08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왼쪽 무릎을 맞고 교체됐다.
김하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내셔널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첫 타석 때 교체됐다.
2회초 2사에서 타석에 선 김하성은 1볼 상황에서 상대 선발 투수 제이크 어빈의 2구째 싱커를 때렸다.
그러나 타구는 김하성의 왼쪽 무릎을 강타했고 강한 충격에 김하성은 그대로 쓰러졌다. 김하성의 상태를 살핀 밥 멜빈 감독은 계속 경기를 뛰기 힘들다고 판단해 대타 브랜든 딕슨을 기용했다.
극심한 통증에 혼자 힘으로 일어서지 못한 김하성은 스태프 2명의 부축을 받고 그라운드를 빠져 나갔다. 이 과정에서 왼발을 땅에 딛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했다.
전날(25일) 경기에서 시즌 5호 솔로포를 터뜨리고 통산 100득점을 달성하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던 김하성으로선 아쉬운 부상이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獨성탄마켓 차량 테러 5명 사망… 사우디 출신 이슬람 혐오자 범행
현수막 ‘이재명 안된다’ 불허, ‘내란공범’은 허용…與 “이러니 부정선거 의심”
양주서 아들 흉기 살해한 아버지…경찰, 구속영장 신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