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U-20월드컵 아르헨티나, 3승으로 16강 진출
뉴시스
업데이트
2023-05-27 09:46
2023년 5월 27일 09시 46분
입력
2023-05-27 09:46
2023년 5월 27일 09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즈베키스탄·미국·에콰도르도 조별리그 통과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개최국 아르헨티나가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27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산후안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화려한 공격력을 뽐내며 뉴질랜드를 5-0으로 대파했다.
앞서 16강 진출을 확정했던 아르헨티나는 3전 전승으로 기세를 올리며 16강 무대에 올랐다. 우즈베키스탄과 1차전에서 2-1, 과테말라와 2차전에서 3-0으로 이겼다.
아르헨티나는 이 대회에서 6차례 정상에 오른 최다 우승국이다. 2007년 이후 16년 만에 정상을 노린다.
아르헨티나는 C, D, E조 3위 중 한 팀과 8강 진출을 다툰다.
아르헨티나의 벨리스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골맛을 보며 3골로 득점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다.
우즈베키스탄은 과테말라를 2-0으로 제압하고 1승1무1패(승점 4), 조 2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3위 뉴질랜드(승점 4)와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에서 앞섰다. 우즈베키스탄이 +1, 뉴질랜드가 ?4다.
뉴질랜드는 다른 조 3위 팀들의 결과에 따라 16강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선 각 조 상위 2개국와 각 조 3위 중 성적이 네 팀이 16강에 진출한다.
한편, B조의 미국은 슬로바키아를 2-0으로 꺾고, 역시 3전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에콰로드가 2승1패(승점 6), 2위로 토너먼트에 올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시바, 트럼프 취임전 만나 美고용 기여 강조할듯”
‘시험지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5년만에 유죄 확정
8조 한국형 구축함 사업 ‘계엄 불똥’… 제작업체 결정 해 넘길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