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민재, 아시아 최초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 선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6-02 22:41
2023년 6월 2일 22시 41분
입력
2023-06-02 22:30
2023년 6월 2일 22시 30분
황규인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크게보기
사진 출처 세리아A 인스타그램
김민재(27·나폴리)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로 뽑혔다.
세리에A 사무국은 “2022~2023시즌 세리에A 최고의 수비수로 김민재를 선정했다”고 2일 발표했다.
세리에A 사무국은 2019~2020시즌부터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 각 1명을 선정해 포지션별 최우수선수(MVP)를 시상하고 있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 선수가 이 상을 받은 건 김민재가 처음이다.
세리에A는 이날 이반 프로베델(29·라치오)의 최우수 골키퍼로 선정 소식도 전했다.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성 “반도체 쇄신”… 전영현 ‘D램-HBM’ 진두지휘
이-헤즈볼라, 60일간 휴전 합의… ‘자위권’ 명기해 충돌 불씨 여전
트럼프 ‘관세 폭탄’ 예고에 정부 “IRA-반도체 보조금 수혜국과 공동 대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