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테니스 정현, ATP 챌린저 로스시오픈 1회전서 보르헤스 상대로 완패
뉴스1
업데이트
2023-06-14 08:08
2023년 6월 14일 08시 08분
입력
2023-06-14 08:08
2023년 6월 14일 08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이 9일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부산오픈챌린저’에서 일본의 우치야마 야스타카와 단식 본선 1회전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3.5.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정현(27)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챌린저 로스시오픈(총상금 14만5000유로)에서 부상 복귀 후 단식 첫 승리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실패했다.
정현은 13일 영국 노팅엄에서 열린 대회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세계 랭킹 73위인 누누 보르헤스(포르투갈)을 만나 0-2(3-6 2-6)로 졌다.
부상으로 인한 오랜 공백으로 단식 랭킹이 없는 정현은 부상 이전의 랭킹을 인정받아 대회에 나가는 프로텍티드 랭킹(PR) 제도의 도움으로 여러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앞서 서울오픈과 부산오픈, 렉서스 서비턴 트로피에서 모두 단식 1회전에서 탈락했던 정현은 이번 대회를 통해 복귀 후 첫 승리를 노렸지만 보르헤스를 넘지 못하며 승리를 다음으로 미뤘다.
보르헤스는 지난 2월 멕시코 몬테레이 챌린저 대회와 3월 미국 피닉스 챌린저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최근 막 내린 프랑스오픈에서는 2회전에서 탈락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정현을 꺾고 1회전을 통과하며 다시 우승을 향해 나아갔다.
한편 이 대회에 함께 출전한 홍성찬(190위·세종시청)도 부윈차오커터(165위·중국)에게 0-2(6-7 2-6)로 패해 1회전 탈락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측 “비상계엄 하나로 수사에 탄핵…尹, 답답하다 토로”
전직 검·경 연루 200억대 코스닥 상장사 주가 조작세력 재판행
해외사모펀드 “高환율, 매수 적기”… 韓기업 ‘쇼핑’ 러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