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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U-20 월드컵 4강 쾌거’ 김은중호, 오늘 귀국…환영행사도
뉴시스
업데이트
2023-06-14 10:56
2023년 6월 14일 10시 56분
입력
2023-06-14 10:55
2023년 6월 14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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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짜기 세대’ 평가 속 2회 연속 4강 역사
무명이었던 이승원 ‘3골 4도움’…대회 브론즈볼 수상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4강에 오른 김은중호가 오늘 금의환향한다.
김은중 감독이 이끈 U-20 축구대표팀이 오늘 낮 12시10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다.
현지 적응을 위한 브라질 전지훈련을 위해 지난달 7일 출국했던 김은중호는 대회 마지막 날까지의 여정을 마치고 39일 만에 돌아온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대회에서 2회 연속 U-20 월드컵 4강 진출의 쾌거를 이룬 김은중호를 위해 귀국 환영식을 연다.
행사에서 김은중 감독과 주장 이승원(강원)을 비롯한 선수들은 인사말과 대회 소감 등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U-20 대표팀은 스타플레이어가 없는 ‘골짜기 세대’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강호 프랑스를 꺾으며 이변을 예고했고, 4강까지 오르며 한국 축구의 희망을 밝혔다.
준우승을 한 2019년 폴란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4강 진출이다.
또 K리그1 데뷔도 하지 못했던 무명 이승원은 이번 대회에서 3골 4도움으로 4년 전 골든볼을 수상한 이강인의 공격포인트를 넘었다.
이승원은 대회 최우수선수(MVP) 3위에 해당하는 ‘브론즈볼’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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