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음바페, 이적 보도에 반박…“다음 시즌도 PSG서 뛸 것”
뉴시스
업데이트
2023-06-14 18:53
2023년 6월 14일 18시 53분
입력
2023-06-14 18:53
2023년 6월 14일 18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 부인
프랑스 ‘축구스타’ 킬리안 음바페가 다음 시즌에도 소속팀인 파리생제르맹(PSG)에서 뛰겠다며 이적설을 부인했다.
음바페는 13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을 보도한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앵의 기사를 올리며 “거짓말이다. 나는 다음 시즌에도 PSG와 함께할 것”이라고 적었다.
음바페는 내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
1년 연장 옵션이 있지만, 음바페 측은 최근 PSG에 기본 계약이 만료되면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활용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음바페 측은 계약 연장을 하지 않겠다는 것일 뿐 그것이 올여름 이적을 의미하진 않는다고 했다.
계약이 만료되는 내년 여름 자유계약신분(FA)으로 떠나겠다는 계획이다.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행을 앞둔 리오넬 메시와의 결별이 유력한 PSG에 음바페의 거취는 중요하다.
지난해 카타르월드컵 득점왕인 음바페가 갖는 상징도 크기 때문이다.
음바페는 올 시즌 PSG의 리그 우승과 함께 5시즌 연속 득점왕도 거머쥐었다.
한편 카림 벤제마를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로 이적시킨 레알 마드리드는 후계자로 음바페를 염두에 둔 상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성탄절 파티하다 집 ‘홀랑’…아파트 불나 새벽 대피 소동
전직 검·경 연루 200억대 코스닥 상장사 주가 조작세력 재판행
계엄으로 소비 꽁꽁, 이달초 신용카드 이용액 26% 급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