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강인 이적설’ PSG, 나겔스만 전 뮌헨 감독과 협상 실패
뉴시스
업데이트
2023-06-17 17:53
2023년 6월 17일 17시 53분
입력
2023-06-17 17:53
2023년 6월 17일 17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다른 감독 후보들과 접촉 시도
‘골든 보이’ 이강인(마요르카)의 차기 행선지로 유력한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가 새 사령탑으로 데려오려 한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과의 협상이 결렬됐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17일(한국시간) “PSG와 나겔스만 감독이 몇 주간 협상했지만, 뜻을 모으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PSG가 다른 감독 후보들과 접촉 중”이라고 덧붙였다.
PSG는 크리스토프 갈티에 전 감독의 후임을 찾아왔다.
갈티에 감독은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등 슈퍼스타들을 이끌고 2시즌 연속 리그1 우승을 이뤘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실패로 더는 동행을 하지 않기로 했다.
최우선 순위로 나겔스만을 낙점한 PSG는 협상을 벌여왔으나, 견해 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펜하임, 라이프치히 등을 거친 나겔스만 감독은 2021년 4월 뮌헨 지휘봉을 잡고 2021~2022시즌 분데스리가 우승 등을 일궜지만, 지난 3월 경질됐다.
PSG는 이강인의 다음 행선지로 유력한 구단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의정 공개토론회 무산…민주당 “교육·복지장관 사퇴해야”
[속보]경찰, 국민의힘 추경호 前원내대표 26일 출석 요구
천안함, 올해 해군 탑건함 선정… “46용사에 영광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