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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선빈, 오른손 엄지 골절…“4주간 안정·재활”
뉴시스
업데이트
2023-06-19 18:28
2023년 6월 19일 18시 28분
입력
2023-06-19 18:28
2023년 6월 19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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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 17일 NC전서 타구에 오른 엄지 맞아
KIA 타이거즈 김선빈(34)이 손가락 골절 부상으로 이탈한다.
KIA는 19일 “김선빈이 오늘 병원 검진에서 오른 엄지손가락 골절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4주간 안정 및 재활 치료를 실시하고, 오늘로부터 2주 뒤 재검을 통해 증상 호전 여부를 체크해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선빈은 지난 17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에서 4회 상대 제이슨 마틴의 직선 타구를 잡으려다 공에 오른 엄지를 맞았다. 병원으로 이동한 김선빈은 골절 의심 진단을 받았다.
이튿날 NC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김선빈은 이날 병원 검진에서 골절 부상을 확인했다.
KIA 주전 2루수인 김선빈은 올 시즌 54경기에서 타율 0.302, 18타점 18득점을 기록 중이다.
약 한 달간 김선빈이 빠지게 되면서 KIA는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공백이 생기게 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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