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조영욱도 부상 교체’ 황선홍호, 거친 中에 전반 0-1 뒤져
뉴시스
업데이트
2023-06-19 21:37
2023년 6월 19일 21시 37분
입력
2023-06-19 21:37
2023년 6월 19일 21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5일 1차전에선 엄원상 다쳐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중국과 2차 평가전에서 0-1로 뒤지며 전반을 마쳤다.
한국은 19일 오후 8시(한국시간) 중국 저장성의 진화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중국 아시안게임 대표팀과 2차 평가전에서 전반을 0-1로 뒤지며 마쳤다.
지난 15일 1차전에선 엄원상(울산)의 2골과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의 1골을 앞세워 3-1로 승리했다.
한국은 주도권을 잡았지만 중국의 거친 플레이에 애를 먹었다.
전반 15분 정우영이 상대의 거친 플레이에 쓰러져 의무팀의 조치를 받고 일어났고, 약 4분 뒤에는 조영욱(김천)이 어깨 부위를 다쳐 교체됐다. 전반 22분 박재용(안양)이 조영욱을 대신해 급하게 투입됐다.
이어 전반 27분에는 고재현(대구)이 위험한 태클로 쓰러졌다. 중국 선수는 옐로카드를 받았다. 전반 30분도 되기 전에 한국 선수 3명이 그라운드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중국의 위험한 플레이는 1차전에서도 문제가 됐다. 엄원상이 몸싸움 과정에서 발목 인대를 다쳐 치료를 위해 귀국했다.
황선홍호는 전반 45분 순친한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번 평가전은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중국 현지 적응을 위해 열리고 있다. 오는 9월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을 앞둔 황선홍호에 마지막 공식 소집이자 평가전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이정은]계엄령보다 더 위험한 계엄 허위정보들
한전 “내년 1분기 전기료 동결, kWh당 5원 유지”
법원, 검찰 신청한 카카오 김범수 보석 취소 기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