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황인범 소속팀 올림피아코스, 새 사령탑에 마르티네스
뉴시스
업데이트
2023-06-21 14:51
2023년 6월 21일 14시 51분
입력
2023-06-21 14:51
2023년 6월 21일 14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비야·그라나다·에스파뇰 등 거친 스페인 출신
황인범의 소속팀 올림피아코스(그리스)의 새 사령탑으로 디에고 마르티네스(스페인) 감독이 선임됐다.
올림피아코스는 2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마르티네스 감독이 앞으로 팀을 이끈다”고 발표했다.
2022~2023시즌 올림피아코스는 사령탑을 3차례 교체했다.
지난해 9월 페드루 마르팅스를 경질하고 카를로스 코르베란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그러나 코르베란 감독이 유럽클럽대항전에서 부진하자 부임 48일 만에 미첼 감독으로 사령탑을 바꿨다. 하지만 미첼 감독도 올해 4월 돌연 팀을 떠났고, 올림피아코스는 수장 없이 정규리그를 최종 3위로 마쳤다.
시즌 종료 후 새 사령탑을 찾은 올림피아코스는 스페인 출신 마르티네스를 낙점했다.
2010년대 세비야(스페인)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마르티네스 감독은 2018~2019시즌 그라나다를 1부리그인 프리메라리가로 승격시켰다.
이후 그라나다를 꾸준히 중위권에 올려놓은 마르티네스 감독은 2022~2023시즌 에스파뇰 지휘봉을 잡았으나, 강등을 막지 못하고 지난 4월 팀을 떠났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NORAD “산타, 24일 밤 11시 24분 한국 방문”
체육회장 후보 6명 등록…야권 후보 전체 단일화 무산
대법원 “대통령 권한대행의 신임 대법관 임명, 헌법 어긋나지 않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