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GK 조현우, 울산과 4년 연장 계약…2027년까지 지킨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3-07-11 15:43
2023년 7월 11일 15시 43분
입력
2023-07-11 15:43
2023년 7월 11일 15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번 시즌 21경기에서 21실점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가 울산 현대와 4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
울산 구단은 11일 “조현우와 4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2020시즌 1월 자유계약 신분으로 울산 유니폼을 입은 후, 8년 동안 수문장으로 뛰게 된다”고 전했다. 계약은 2027년까지다.
2018 러시아월드컵 활약으로 스타 수문장으로 발돋움한 조현우는 울산 이적 이후 세 시즌 연속으로 시즌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2020시즌, 2021시즌에는 리그 전 경기, 전 시간 출장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12경기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울산이 17년 만에 K리그 정상에 오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 시즌 36경기에서 33실점으로 선방했고, 이번 시즌에도 리그 21경기에서 21실점으로 평균 실점 1을 기록 중이다. 이번 시즌에는 7경기에서 무실점을 이끌었다.
조현우는 “아직 보완해야 할 부분도 많다고 생각한다. 늘 안주하지 않겠다”며 “가족, 가족과 같은 팬들이 있는 울산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건 큰 행운이다. 남은 기간 동안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호남 지킨 이재명, 재보선 다음날 배추농가 찾아 ‘먹사니즘 행보’
[광화문에서/이은택]‘악뮤’가 학교를 다녔다면 한강을 울릴 수 있었을까
중소기업 제품 찾는 해외 바이어 ‘콕’ 집어 자동 매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