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하성, 시즌 네 번째 3안타 경기…타율 0.263
뉴시스
업데이트
2023-07-16 09:01
2023년 7월 16일 09시 01분
입력
2023-07-16 09:01
2023년 7월 16일 09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8)이 시즌 네 번째 3안타 경기를 펼쳤다.
김하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더블헤더 1차전에 2루수 1번타자로 선발출전, 5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네 번째 3안타를 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63으로 올랐다.
이날 김하성은 세 차례 출루했지만,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레인저 수아레즈의 커브를 공략해 우전안타로 포문을 열었다. 하지만 후속 타선이 터지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2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5회 수아레즈를 상대로 다시 중전안타를 때려냈다.
이미 멀티히트를 만들어낸 김하성은 7회 타석에서 내야안타를 만들어내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샌디에이고는 3-0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중반 이후 무너져 4-6으로 패했다.
한편 김하성은 더블헤더 2차전에서도 1번타자로 출전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때 유럽 최빈국 아일랜드, 기업 유치로 ‘돈방석’…비결은?
“딸기 나왔네”…지난해보다 1주일 늦춰진 딸기 시즌
“1068개 글 중 12개만 수위높은 비방” vs “똑부러지는 韓 어디갔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