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뇌출혈로 쓰러졌던 판데사르, 네덜란드 병원으로 이동
뉴시스
업데이트
2023-07-16 10:38
2023년 7월 16일 10시 38분
입력
2023-07-16 10:38
2023년 7월 16일 1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의사소통이 가능한 상태
크로아티아에서 휴가를 보내다 뇌출혈로 쓰러진 네덜란드 출신 레전드 골키퍼 에드윈 판데르사르가 네덜란드 병원으로 이동했다.
아약스 구단은 1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판데르사르가 지난 14일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대학병원에서 네덜란드 병원의 중환자실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위험한 시기를 넘긴 판데르사르는 의사소통이 가능한 상태로 알려졌다.
판데르사르는 최근 크로아티아에서 휴가를 보내다 뇌출혈 증세로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현역 시절 네덜란드 국가대표 골키퍼로 명성을 떨친 판데르사르는 아약스, 유벤투스(이탈리아), 풀럼(잉글랜드), 맨유 등에서 활약했다.
맨유에서는 박지성과 전성기를 함께했다.
2011년 은퇴 후에는 행정가로 변신해 아약스 구단 임원으로 최근까지 활동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북한군, 우크라 ‘스톰섀도’ 미사일 공격으로 500명 사망”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응급실 뺑뺑이’로 숨진 17세…法 “병원 보조금 중단 정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