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피츠버그, 클리블랜드에 완패…교체 최지만은 삼진
뉴시스
업데이트
2023-07-18 13:58
2023년 7월 18일 13시 58분
입력
2023-07-18 13:57
2023년 7월 18일 13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지만, 8회초 대수비 투입…시즌 타율 0.173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완패를 당했다. 교체 투입된 최지만(32·피츠버그)도 삼진을 당하며 고개를 떨궜다.
피츠버그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와 경기에서 0-11 대패를 당했다.
빅리그 데뷔전을 치른 선발 퀸 프리스터가 홈런 2방을 얻어 맞는 등 5⅓이닝 7피안타 2볼넷 2탈삼진 7실점으로 무너지며 피츠버그는 흐름을 완전히 빼앗겼다.
이미 승기가 넘어간 상황에서 마운드를 이어받은 요한 라미레즈(1⅔이닝 2실점), 다우리 모레타(1이닝 1실점), 예리 데 로스 산토스(1이닝 1실점)도 연거푸 실점해 점수 차는 더 크게 벌어졌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최지만은 8회초 수비 때 카를로스 산타나와 교체돼 1루 대수비로 들어갔다.
팀이 0-11로 끌려가던 9회말에는 선두타자로 타석에 섰지만 상대 구원투수 엠마누엘 클라세의 6구째 높은 슬라이더에 헛스윙해 삼진으로 돌아섰다.
1타수 무안타에 그친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173으로 떨어졌다.
클리블랜드는 선발 재비언 커리가 3이닝 1피안타 2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물러난 뒤 5명의 구원투수를 더 투입해 피츠버그 타선을 봉쇄, 승리를 따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맥 못 추는 밸류업지수, 종목 71%가 거래량 줄어
20년 전의 악몽… 멀고도 가까운 호흡기 질환
‘고독사’ 작년 3661명, 절반이 5060 남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