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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강남 등 9명 1군 엔트리 말소…KIA 변우혁은 코로나19로 2군행
뉴스1
입력
2023-07-29 17:13
2023년 7월 29일 1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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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초 롯데 공격 1사 1루 상황에서 유강남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3.7.25/뉴스1 ⓒ News1
롯데 자이언츠의 주전 포수 유강남이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롯데는 2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엔트리(출전선수명단)에 변화를 줬다.
이에 따르면 유강남이 부상으로 올 시즌 처음으로 1군에서 제외됐다.
올 시즌을 앞두고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고 롯데에 합류한 유강남은 전날 KIA전에서 스윙을 하다 좌측 내복사근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이로 인해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고 결국 1군에서 빠졌다. 롯데 관계자는 “유강남의 복귀에는 2~3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롯데는 대신 정보근을 콜업했다.
이 외에 KI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이 있는 내야수 변우혁을 2군으로 내리고 이날 선발 등판을 앞둔 윤영철을 등록했다.
SSG 랜더스도 선발 등판하는 박종훈을 올리고 포수 전경원을 내렸다.
삼성 라이온즈는 구원투수 최지광을 2군으로 보내는 대신 우완 이승현을 등록시켰다.
NC 다이노스는 투수 채지선 대신 정구범을 1군 엔트리에 포함했다.
앞서 트레이드로 최원태를 LG 트윈스로 보낸 키움 히어로즈는 기존 투수 오상원과 주승우에 더해 새롭게 팀에 합류한 내야수 이주형을 콜업했다. 대신 투수 김재웅과 내야수 김병휘를 말소했다.
두산 베어스는 투수 이형범과 외야수 양찬열을 콜업하고 투수 김정우와 외야수 홍성호에게 2군행을 통보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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