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NC 서호철, 새끼손가락 인대 손상…3주간 결장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07 18:03
2023년 8월 7일 18시 03분
입력
2023-08-07 18:03
2023년 8월 7일 18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NC 다이노스 내야수 서호철이 부상으로 3주간 전열에서 이탈한다.
NC는 7일 “지난 5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주루 플레이 도중 새끼 손가락을 다친 서호철이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호철은 약 3주간 재활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고 오는 8일 재활조에 합류할 예정이다.
서호철은 올해 77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1(272타수 82안타)에 2홈런 30타점 36득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42억 원 상당’ 케타민 밀수입해 유통하려던 일당, 위장 수사관에게 덜미
잇단 경찰 ‘압수품 횡령’ 사건에…전국 모든 경찰서 긴급 점검
이스라엘 “하마스 수장 신와르 사망 가능성 조사 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