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비톨리나 남편’ 세계 276위 몽피스, 4위 치치파스 꺾었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10 16:16
2023년 8월 10일 16시 16분
입력
2023-08-10 16:15
2023년 8월 10일 16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내셔널뱅크오픈 32강전서 치치파스 2-0 격파
스비톨리나 남편…부부 모두 국제대회 선전
세계랭킹 276위 가엘 몽피스(36)가 세계 4위 스테파노스 치치파스(24·그리스)를 꺾었다.
몽피스는 지난 9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소베이스 스타디움 하드코트에서 열린 2023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인 내셔널뱅크오픈(총상금 660만 달러) 32강전에서 치치파스를 2-0(6-4 6-3)으로 눌렀다.
올 시즌 3승9패로 부진했던 몽피스는 이번 16강 진출로 반전 계기를 마련했다. 몽피스는 왼손을 다쳐 프랑스오픈에서 기권했고 윔블던에는 아예 출전하지 못했다. 한때 6위였던 세계랭킹은 276위까지 추락했다.
몽피스는 우크라이나 테니스 스타 엘리나 스비톨리나의 남편이다. 2021년 결혼 후 스비톨리나는 지난해 10월 딸을 출산했고 올해 4월 복귀한 뒤 프랑스오픈 8강, 윔블던 4강에 진출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남친 만취했는데 “서울까지 태워줘”…음주운전 요구한 20대 女
[광화문에서/김호경]부동산 시장 정상화 기회, 스스로 걷어차버린 대통령
기대고 있던 아파트 담장 울타리 와르르…여성 2명 추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