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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황재균, 역대 9번째 ‘2000안타-1000타점·득점’ 눈앞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11 16:42
2023년 8월 11일 16시 42분
입력
2023-08-11 16:41
2023년 8월 11일 16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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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까지 996타점 기록 중
KT 선수 최초 1000타점-1000득점 달성 전망
황재균이 KT 위즈 소속 선수 최초로 1000타점-1000득점 달성을 앞두고 있다. 국내 리그 9번째 2000안타-1000타점-1000득점 기록에도 다가선다.
황재균은 10일까지 통산 996타점을 기록 중이다. 4타점을 더하면 KBO리그 역대 22번째로 1000타점 고지를 밟는다. KT 소속으로는 박병호에 이어 두 번째 기록이다.
이미 1000득점을 넘어선 황재균은 1000타점을 모두 채우게 되면 역대 12번째, KT 소속 선수로는 최초로 1000타점-1000득점을 작성하게 된다.
황재균은 데뷔 2년차인 2007년 5월 5일 수원 SK 와이번스전에서 KBO리그 첫 타점을 신고했다.
이후 2011시즌부터 2022시즌까지 매 시즌 연속 50타점 이상을 올리며 활약했다. 2016시즌에는 개인 최다 타점이자 커리어 최초 세 자릿수 타점인 113타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현재 1988안타를 기록 중인 황재균은 2000안타까지 12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KBO리그 역대 8명만이 2000안타-1000타점-1000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황재균이 9번째로 이름을 올릴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황재균이 1000타점과 2000안타를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따라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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