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여자농구 전설’ 박신자 여사, 8년 만에 박신자컵 참석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21 14:45
2023년 8월 21일 14시 45분
입력
2023-08-21 14:45
2023년 8월 21일 14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6일 개막전과 내달 3일 결승전 현장 방문
한국 여자농구의 살아있는 전설 박신자 여사가 8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딴 박신자컵에 참석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이달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에 컵대회 명칭의 주인공인 박신자 여사가 방문한다고 21일 밝혔다.
박 여사가 대회 현장에 방문하는 건 2015년 박신자컵 서머리그 초대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미국 거주하는 박 여사는 개막전이 열리는 26일과 결승전이 펼쳐지는 9월3일 경기장을 찾는다.
결승전 종료 후 열리는 시상식에서는 시상자로도 나선다.
박 여사는 상업은행(현 우리은행)에서 활약했고, 1967년 세계선수권대회 준우승과 함께 대회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
2015년에는 대한체육회가 선정한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고, 2021년에는 2020 세계농구연맹(FIBA) 명예의 전당 선수 부문 헌액 대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인 4개국 10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박신자컵은 WKBL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통해 티켓 예매를 할 수 있다.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가상자산 두고…與 “과세 유예해야” 野 “과세 시행, 공제 한도 5000만원 검토”
‘친일 루머’ 시달린 中생수회사 회장, 틱톡 창업자에 사과 요구한 까닭은
[속보]이재명, ‘선거법위반’ 1심 징역형 불복 항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