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독일 뮌헨 간 ‘다둥이 아빠’ 케인, 넷째 아들 출산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22 13:08
2023년 8월 22일 13시 08분
입력
2023-08-22 13:08
2023년 8월 22일 13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생지는 알려지지 않아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독일)으로 이적한 잉글랜드 대표 골잡이 해리 케인이 네 번째 아들을 출산했다.
케인은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월20일 헨리 에드워드 케인이 세상에 나온 것을 축하합니다. 아들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아들을 품은 사진을 올렸다.
앞서 케인은 아내 케이트와 사이에 딸 둘(6살 아이비·5살 비비언), 아들 하나(2살 루이스)를 낳았다.
그리고 이번에 막내 아들을 얻어 네 자녀의 아버지가 됐다.
케인의 출산 소식에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인 잭 그릴리시(맨체스터 시티),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축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케인의 막내 아들이 독일에서 태어났는지, 영국 출생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국민연금, 홈플러스 회생신청 직전 MBK에 3천억 투자약속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해상서 실종된 다이버 극적 구조
트럼프 “우크라군 살려달라” VS 푸틴 “항복하면”…‘두 스트롱맨’의 기싸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