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EPL 맨시티, 926억원에 벨기에 출신 윙어 도쿠 영입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25 11:16
2023년 8월 25일 11시 16분
입력
2023-08-25 11:16
2023년 8월 25일 11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등번호는 11번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벨기에 출신 신예 윙어 제레미 도쿠를 영입했다.
맨시티는 2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프랑스 스타드 렌에서 뛴 도쿠와 5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적료 등 세부 조항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적료는 5540만 파운드(약 926억원)로 추정된다. 등번호는 11번이다.
벨기에 국가대표 공격수 도쿠는 프랑스 리그1에서 3시즌 동안 총 75경기에 출전해 10골을 터트렸다.
빠른 스피드와 개인기를 갖춘 전형적인 측면 윙어다. 특히 지난 시즌 35경기에서 7골 4도움으로 재능을 폭발했다.
지난 시즌으로 끝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알아흘리로 떠난 리야드 마레즈의 빈자리를 메울 전망이다.
맨시티에 합류한 도쿠는 “세계 최고의 팀에 합류했다”며 “아직 배우고, 발전해야 할 부분이 많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비롯해 최정상급 선수들과 함께 더 나은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동해 목선 탈북 1호, 강원 JC 회장이 되다…김성주 EJ레포츠 회장의 이야기[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