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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또 벤치…노팅엄, 승격팀 번리에 져 리그컵 탈락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31 08:01
2023년 8월 31일 08시 01분
입력
2023-08-31 08:01
2023년 8월 31일 0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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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개막 이후 줄곧 벤치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노팅엄)가 또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다.
황의조의 소속팀 노팅엄 포레스트는 31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승격팀 번리와의 2023~2024 카라바오컵(리그컵) 64강전에서 0-1로 패했다.
0-0으로 팽팽한 후반 45분 제키 암두니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내주며 고개를 숙였다.
황의조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이날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프리시즌에 모습을 보였던 그는 시즌 개막 이후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에서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개막전에선 아예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고, 셰필드 유나이티드(2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3라운드)와 경기에선 교체 명단에 있었지만 벤치만 지켰다. 리그컵에서도 상황은 다르지 않았다.
다음달 유럽 원정 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린 황의조가 실전 감각을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사다.
이런 가운데 소속팀 노팅엄이 벨기에 출신 공격수 미키 바추아이 영입에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황의조에게는 반갑지 않다.
벨기에 국가대표로 A매치 51경기(27골)를 뛴 바추아이는 2016년 첼시 유니폼을 입은 적이 있다. 이후 임대 생활을 거쳐 페네르바체(튀르키예)에서 뛰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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