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삼성 와이드너, 감기몸살로 등판 취소…홍정우 데뷔 첫 선발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31 17:57
2023년 8월 31일 17시 57분
입력
2023-08-31 17:57
2023년 8월 31일 17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 시즌 14경기 5승 4패 평균자책점 4.78 기록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테일러 와이드너(28)가 감기몸살 증세로 선발 등판이 취소됐다.
삼성은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KT 위즈와 팀 간 시즌 13차전을 치른다.
삼성은 와이드너를 선발투수로 예고했으나 경기 개시 약 2시간을 앞두고 선발투수를 바꿨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1일 열릴 예정인 삼성-KT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로 예고된 와이드너가 부상으로 인해 홍정우로 교체됐다고 이날 밝혔다.
삼성 관계자는 “와이드너가 감기몸살로 인해 교체됐다. 1군 엔트리에서 빠질 정도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와이드너는 올 시즌 14경기에 등판해 5승 4패 평균자책점 4.78을 기록했다. NC 다이노스에서 방출된 뒤 지난 10일 삼성 유니폼을 입은 와이드너는 삼성 합류 후 3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5.71의 성적을 냈다.
홍정우는 프로 데뷔 첫 선발 기회를 잡았다. KBO리그 통산 99경기에 등판해 9승 5패 4홀드 평균자책점 5.79의 성적을 남겼다. 이번 시즌에는 21경기 2승 3패 2홀드 평균자책점 9.16을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헌재 “기일변경 신청 결론 못내… 20일에 尹 안나와도 진행 가능”
트럼프-머스크 첫 공동인터뷰…‘머스크 대통령’ 논란 묻자 한 말은
‘하늘이 사건’ 이후 등굣길 경찰 배치…일부 학부모 전학 고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