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NC 손아섭, 8시즌 연속 150안타 달성…KBO리그 역대 최초
뉴스1
업데이트
2023-09-09 15:06
2023년 9월 9일 15시 06분
입력
2023-09-09 15:06
2023년 9월 9일 15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NC 다이노스 손아섭. 뉴스1 DB
NC 다이노스의 손아섭(35)이 KBO리그 역대 최초로 8시즌 연속 150안타의 신기록을 작성했다.
손아섭은 9일 경남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3회말 2번째 타석에서 롯데 박세웅을 상대로 좌전안타를 때렸다.
이 한방으로 시즌 150안타를 기록한 손아섭은 롯데 시절이던 2016년부터 8시즌 연속 150안타를 기록했다.
KBO리그에서 8시즌 연속 150안타를 기록한 것은 손아섭이 처음이다.
앞서 은퇴한 박용택이 2012년부터 2018년까지 7시즌 연속 150안타를 기록했는데 손아섭이 이를 넘어섰다.
손아섭은 이 안타로 시즌 200루타도 채웠다. 2013년부터 11시즌 연속 200루타로, 이대호(2005~2011, 2017~2020)에 이은 역대 2번째 기록이다.
손아섭은 내년 시즌에도 200루타를 기록하면 역대 최초로 12시즌 연속 200루타를 달성할 수 있다.
현재까지 개인 통산 2379안타로 박용택(2504안타)에 이어 통산 2위에 올라있는 손아섭은 현재의 페이스라면 내년 통산 최다안타 경신도 노려볼 만 하다.
한편 NC는 4회 현재 2-0으로 앞서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최상목 부총리, 내년 ‘1%대 성장’ 공식화
[단독]與, 친족회사 신고 의무 ‘동일인 제도’ 개선 시동
술 취해 운전하다가 홀로 전봇대 받은 30대, 경찰에 붙잡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