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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서승재-채유정, 이용대-이효정 후 14년 만 中오픈 혼복 우승
뉴시스
업데이트
2023-09-10 15:16
2023년 9월 10일 15시 16분
입력
2023-09-10 15:16
2023년 9월 10일 1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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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 달성
2009년 이용대-이효정 후 14년 만 금메달
배드민턴 혼합 복식 세계 5위 서승재-채유정 조가 2023 중국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이용대-이효정 이후 14년 만의 이 대회 우승이다.
서승재-채유정은 10일(한국시간) 중국 창저우에서 열린 대회 혼합 복식 결승에서 세계 8위 톰 지켈-델핀 델루 조(프랑스)를 2-0(21-19 21-12)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이로써 서승재-채유정은 지난달 덴마크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아울러 서승재-채유정은 2009년 이용대-이효정 이후 14년 만에 중국오픈 혼합 복식 우승을 달성했다.
1게임 7-5에서 채유정이 톰 지켈의 푸시 공격 때 얼굴에 셔틀콕을 맞으면서 우려를 낳았지만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19-19 동점에서 채유정의 대각선 스매시가 상대 코트에 꽂혀 한국이 게임 포인트에 도달했다. 톰 지켈의 리턴이 밖으로 나가며 서승재-채유정이 1게임을 따냈다.
2게임 초반부터 크게 앞서 나간 서승재-채유정은 상대 실수에 힘입어 더블스코어까지 달아났고 여유 있게 우승을 달성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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