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中 인뤄닝,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등극…이민지 7위
뉴시스
업데이트
2023-09-12 10:07
2023년 9월 12일 10시 07분
입력
2023-09-12 10:07
2023년 9월 12일 1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선수로는 펑산산 이후 두 번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인뤄닝(중국)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12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인뤄닝은 지난주보다 1계단 오른 1위에 등극했다.
중국 선수가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건 펑산산 이후 두 번째다.
중국인 최초로 LPGA 투어에 입성한 펑산산은 메이저대회 1승을 포함해 통산 10승을 올렸다. 또 2017년 11월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라 23주 동안 1위를 지켰다.
지난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인뤄닝은 올해 4월 디오 임플란트 LA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6월에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정상에 섰다.
이후에도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인뤄닝은 최근 끝난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서 3위를 차지하며 세계랭킹 1위로 도약했다.
인뤄닝에 밀린 릴리아 부(미국)는 2위로 내려갔다.
넬리 코르다(미국), 고진영, 셀린 부티에(프랑스)가 3~5위를 기록했다. 김효주는 6위다.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호주 교포 이민지는 지난주 13위에서 7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지영은 49위에서 41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 ‘롯데리아 계엄 회동’ 노상원 前정보사령관 구속 기소
[속보]최상목 “대통령 수사, 여야 합의로 특검법 마련해달라”
한국계 3선 美하원의원 영 김, 동아태소위 위원장 선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