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하성, 다저스전 4타수 무안타 3삼진…타율 0.268
뉴시스
업데이트
2023-09-14 13:41
2023년 9월 14일 13시 41분
입력
2023-09-14 13:40
2023년 9월 14일 13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샌디에이고, 다저스에 6-0 완승
블레이크 스넬 시즌 14승 달성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8)의 배트가 침묵했다.
김하성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유격수 겸 1번타자로 선발출전, 4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했다.
3경기 만에 무안타로 침묵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68로 떨어졌다. 김하성은 9월 들어 1할대 타율을 기록하며 슬럼프에 빠졌다.
샌디에이고는 선발 블레이크 스넬의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호투와 홈런 2방을 앞세워 6-0으로 승리했다. 시즌 69승 78패를 기록한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를 달리고 있다.
1회초 다저스 선발 라이언 페피엇과 9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삼진을 당한 김하성은 3회 1루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김하성은 페피엇의 포심, 체인지업, 슬라이더에 막혀 타격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
김하성은 5회 페피엇을 상대로 5회 삼진을 당한 후 7회 타석에서 바뀐 투수 조 켈리의 강속구를 공략하지 못하고 3구 삼진을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샌디에이고 선발 스넬은 시즌 14승(9패)을 올렸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파나마 운하, 美에 통행료 착취… 안내리면 반환 요구”
본인 대표인 회사서 31억 빌려 53억 집 산 외국인 부부
계엄 배후에 ‘불명예 전역’ 예비역들…선관위 장악 설계도까지 그린 정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