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재성 선발 67분’ 마인츠, 슈투트가르트에 1-3 완패
뉴시스
업데이트
2023-09-17 07:13
2023년 9월 17일 07시 13분
입력
2023-09-17 07:13
2023년 9월 17일 07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승 부진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뛰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선발로 출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마인츠는 16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치러진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 슈투트가르트와의 홈경기에서 1-3으로 졌다.
개막 후 4경기에서 1무3패(승점 1)로 승리가 없는 마인츠는 18개 팀 중 17위에 머물렀다.
선발로 나선 이재성은 팀이 0-1로 끌려가던 후반 22분 아이멘 바르코크와 교체돼 벤치로 내려왔다. 이재성은 올 시즌 리그에서 1골을 기록 중이다.
슈투트가르트 소속 공격수 정우영은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해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3승1패(승점 9)가 된 슈투트가르트는 선두권 싸움을 이어갔다.
한편 경기 후 유럽축구통계사이트 스파스코어는 이재성에게 평점 6.5점을 줬다. 선발로 나선 11명 중 7번째로 높은 점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 유족, ‘김수현 열애설 자작극’ 주장 유튜버 고소
[속보]경찰,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이재명 “尹 핵무장론에 ‘민감국가’ 지정” 與 “친중-반미 야당 국정장악 탓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