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배지환, 양키스전 무안타 침묵…타율 0.239
뉴시스
업데이트
2023-09-17 14:24
2023년 9월 17일 14시 24분
입력
2023-09-17 14:24
2023년 9월 17일 14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피츠버그, 시즌 70승 문턱에서 2연패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트가 침묵했다.
배지환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2루수 겸 1번타자로 선발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양키스전에서 4타수 1안타를 쳤던 배지환은 이날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239로 낮아졌다.
피츠버그는 4안타를 때려내는데 그쳐 3-6으로 패했다. 2연패를 당한 피츠버그(69승 80패)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배지환은 0-3으로 뒤진 1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양키스 선발 루크 위버를 상대로 6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냈다. 이어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투런 홈런 때 홈을 밟아 득점에 성공했다. 시즌 27볼넷 51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배지환은 이후 한 차례도 출루하지 못했다. 2회 양키스 위버를 상대로 7구 만에 헛스윙 삼진을 당한 배지환은 5회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배지환은 8회 2루수 땅볼로 물러난 후 타격 기회를 잡지 못했다.
피츠버그는 1회말 2득점 후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쳐 무릎을 꿇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한동훈 가족 명의 ‘尹부부 비난글’ 912건 추가 고발에 경찰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