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은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쳐 공동 14위에 올랐다. 배상문(5언더파 283타)은 공동 52위, 강성훈(1언더파 287타)은 공동 65위에 자리했다.
한편 ‘가을 시리즈’는 총 7개 대회로 구성됐다. 포티넷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10월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820만 달러),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총상금 840만 달러),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이 개최된다. 11월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총상금 820만 달러),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 RSM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이 차례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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