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배구연맹, 프로배구 인삼공사→정관장 명칭 변경 승인
뉴시스
업데이트
2023-09-20 15:37
2023년 9월 20일 15시 37분
입력
2023-09-20 15:36
2023년 9월 20일 15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GC인삼공사→정관장 레드스파크스 공식 변경
여자부 출신 학교 지급 학교 지원금 하향 조정
한국배구연맹은 20일 제20기 제2차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열어 KGC인삼공사 프로배구단 구단명 변경을 승인했다.
여자부 KGC인삼공사 프로배구단이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프로배구단으로 구단명과 상징을 변경하겠다고 요청함에 따라 배구연맹이 이를 승인했다.
새 팀명인 정관장 레드스파크스(Red Sparks)는 사내 공모 후보 중 팬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불꽃처럼 빛나는 경기력으로 승리하는 배구단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는 프로리그 출범 해인 2005년 KT&G 배구단으로 시작해 2005~2006시즌부터 2009~2010시즌까지 KT&G 아리엘즈, 2010~2011시즌부터 2022~2023시즌까지 10시즌 넘게 KGC인삼공사 프로배구단이라는 명칭을 썼다.
이 밖에 기존 남자부에만 적용되던 3시즌 경과 자유계약(FA)선수의 자유 신분 변경을 여자부에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리그에 첫 도입된 아시아쿼터제가 규정에 공식 반영됐다. 경기 중 세트 퇴장 시 다음 경기 출장 정지 규정이 삭제됐다. 대신 세트 퇴장 시 제재금이 상향 조정됐다.
또 여자부 프로 지명 선수 출신 학교에 지급되는 학교 지원금이 조정된다. 2023~2024시즌은 총 9억1000만원(구단별 1억3000만원), 2024~2025시즌부터는 총 7억원(구단별 1억원)으로 학교지원금이 줄어든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내일 아침 최저 영하 14도… 주말까지 강추위
명태균측 “보석 허가 예상”, 檢 “진술조작-증거인멸 우려”
국민 75% “수술 지연 등 의료공백 직간접 경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