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만수 전 감독, AG에 라오스 야구대표팀 일원으로 참가
뉴시스
업데이트
2023-09-22 15:49
2023년 9월 22일 15시 49분
입력
2023-09-22 15:48
2023년 9월 22일 15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라오스 대표팀 스태프 총괄 책임자 맡아
‘헐크’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감독이 라오스 야구대표팀의 스태프 총괄 책임자(Head of Staff)‘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한다.
이만수 전 감독은 “24일 중국에 입국해 라오스 야구대표팀과 함께할 예정”이라며 “라오스 대표팀 선수들이 아시안게임 첫 승리를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피나는 훈련과 노력을 했다”고 전했다.
이 전 감독은 “라오스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가장 비중을 크게 두는 것이 야구 종목”이라며 “26일 태국전, 27일 싱가포르전에서 최소 1승을 거둬 본선에 진출하는 것이 1차 목표”라고 전했다.
이 전 감독은 2014년 라오스에 야구를 전파했고, 동남아 야구 보급에 힘쓰고 있다.
직전 대회인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도 이 전 감독은 라오스야구협회 부회장 자격으로 참가했다.
라오스 대표팀 사령탑은 김현민 전 진영고 감독이 맡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기저귀 찬 2살 아이, 홀로 차도로 뛰어들어와…무슨 일?
장인·장모 앞에서 난투극 벌인 사위들, 나란히 벌금형
[속보]‘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 선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