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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하성, 복부부상 털고 5경기 만에 복귀…STL전 6번 2루수 선발 출격
뉴스1
업데이트
2023-09-23 08:52
2023년 9월 23일 08시 52분
입력
2023-09-23 08:52
2023년 9월 23일 0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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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통증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5경기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김하성은 23일 10시4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2023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6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앞서 김하성은 지난 18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을 앞두고 복통을 호소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이후 19~21일에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도 모두 출전하지 못했다.
김하성은 올 시즌 팀이 치른 153경기 중 143경기에 출전해 0.265의 타율과 17홈런 58타점 36도루 등으로 활약했다. 남은 9경기에서 3홈런을 추가하면 아시아 내야수로는 최초로 20(홈런)-20(도루) 클럽에도 가입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샌디에이고 최지만(32)은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최지만과 김하성은 5-6번 자리에 나란히 배치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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