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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태권도 박우혁, 도쿄 은메달리스트 꺾고 남자 80㎏급 金
뉴시스
업데이트
2023-09-27 18:23
2023년 9월 27일 18시 23분
입력
2023-09-27 18:23
2023년 9월 27일 1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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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태권도 중량급 기대주 박우혁(23·삼성에스원)이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우혁은 2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벌어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남자 80㎏급 결승에서 살레 엘샤라바티(요르단)을 라운드 점수 2-0(8-5 6-5)으로 승리를 거뒀다.
박우혁은 첫 아시안게임 출전에서 금메달 획득의 기쁨을 누렸다.
2019년 맨체스터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 지난해 과달라하라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따며 한국 중량급 기대주로 자리매김한 박우혁은 2020 도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엘샤라바티를 누르고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 대회 한국 태권도의 겨루기 종목 3번째 금메달이다.
25일 장준(한국가스공사)이 남자 58㎏급에서, 26일 박혜진(고양시청)이 여자 53㎏급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고, 박우혁이 금맥을 이었다.
한국 태권도는 지난 24일 품새 남녀 개인전에 걸린 금메달 2개를 모두 쓸어담은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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