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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키움, 1R 전준표와 2억1000만원 계약…신인 14명 계약
뉴시스
업데이트
2023-09-28 11:33
2023년 9월 28일 11시 33분
입력
2023-09-28 11:32
2023년 9월 28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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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하와 2억원, 이재상과 1억3000만원 계약
키움 히어로즈가 2024 신인 선수 14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키움은 1라운드 전체 8번으로 지명한 전준표(투수·서울고)와 2억1000만원, 9번 김윤하(투수·장충고)와 2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전준표는 시속 150㎞에 이르는 빠른 공을 앞세운 강력한 구위가 장점이다. 김윤하는 안정된 투구 밸런스를 바탕으로 시속 140㎞ 중·후반의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한다.
2라운드 전체 16번 이재상(내야수·성남고)과 1억3000만원, 19번 손현기(투수·전주고)와 1억2000만원에 계약했다.
이재상은 강한 어깨와 부드러운 수비 동작, 장타력을 고루 갖췄다. 손현기는 신체 조건이 뛰어나고 경기 운영 능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3라운드 전체 24번으로 지명한 이우현(투수·비봉고)과 1억원, 29번으로 지명한 김연주(투수·세광고)와 9000만원에 계약했다. 4라운드 고영우(내야수·성균관대), 5라운드 김주훈(투수·동원과기대)은 각각 7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6라운드 송진형(내야수·광주제일고), 7라운드 김지성(포수·율곡고)과 각각 5000만원에 계약했고 8라운드 박채울(외야수·충암고), 9라운드 박범준(투수·대전고)은 각각 4000만원에 사인했다. 10라운드 박승호(투수·군산상일고)와 11라운드 심휘윤(내야수·배재고)은 각각 3000만원에 계약했다.
2024 신인 선수들은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후 내달 1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3 정규 시즌 홈 최종전에서 선수단 상견례와 팬들에게 인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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