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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체조 임수민, 여자 마루운동 동메달…北 김선향은 은메달[항저우AG]
뉴스1
업데이트
2023-09-29 19:35
2023년 9월 29일 19시 35분
입력
2023-09-29 19:35
2023년 9월 29일 1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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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체조 국가대표 임수민. (대한체육회 제공)
여자 기계체조 대표팀의 임수민(경기체고)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동메달을 수확했다.
임수민은 29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기계체조 여자 마루 결선에서 12.800점을 받아 8명 중 3위에 자리했다.
이로써 임수민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남자 마루운동에서 김한솔(서울시청)이 금메달을 딴 데 이어 이번 대회 체조 종목 두 번째 메달.
이번 대회 여자 기계체조는 여서정, 이윤서 등 ‘1진’을 같은 기간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파견하고 유망주 위주로 대표팀을 꾸렸는데, 임수민이 예상 외의 좋은 성과를 냈다.
북한의 김선향은 12.966점으로 임수민보다 근소하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선향은 여자 단체 동메달, 여자 도마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세 번째 메달을 땄다.
북한은 여자 도마·이단평행봉 2관왕을 차지한 안창옥을 비롯해 이번 대회 여자 기계체조에서만 6개째 메달을 수확하며 강한 면모를 보였다.
금메달은 13.100점의 장진(중국)에게 돌아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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