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트라이애슬론 혼성 계주, 최종 4위…일본 금메달 획득
뉴스1
업데이트
2023-10-02 12:29
2023년 10월 2일 12시 29분
입력
2023-10-02 12:29
2023년 10월 2일 12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철인3종 대표팀 김지환. (대한체육회 제공)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대표팀이 혼성 계주 결선에서 입상에 실패했다.
트라이애슬론 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중국 춘안 제서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혼성 계주 결선에서 1시간28분29초의 기록으로 4위를 기록했다.
트라이애슬론 혼성 계주는 남자 2명, 여자 2명이 함께 출전하며 남녀가 번갈아 4개의 구간을 나누어 수영, 사이클, 달리기를 실시한다.
한국은 김지환(전북체육회), 정혜림(전북철인3종협회), 김완혁, 김규리(이상 서울시청)가 나섰지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최종 1시간26분21초를 기록한 일본이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중국이 1시간27분48초로 은메달을 땄다.
동메달은 1시간28분22초를 기록한 홍콩이 가져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직 검·경 연루 200억대 코스닥 상장사 주가 조작세력 재판행
내년 1분기 전기요금 일단 ‘동결’…연료비조정단가 ㎾h당 5원 유지
뉴욕 지하철서 끔찍한 방화…졸던 女승객 불타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