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1라운드 지명 내야수 박지환과 2억원에 입단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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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년 10월 8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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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신인 박지환. 뉴스1 DB
SSG 랜더스 신인 박지환. 뉴스1 DB
(SSG 랜더스 제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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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2024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신인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SSG는 1라운드에서 지명한 세광고 내야수 박지환과 계약금 2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박지환은 이번 드래프트에 참여한 야수 중 최대어로 평가받은 유망주다. 타격에서는 훌륭한 컨택 능력으로 올해 기복 없는 성적을 거뒀으며, 수비에서는 강한 어깨로 뛰어난 송구 능력을 보여줬다.

박지환은 “계약을 마무리하고 보니 정말 프로야구 선수가 됐다는 실감이 나고, 한편으로는 긴장도 된다”면서 “앞으로 열심히 준비해서 최대한 빠르게 1군에 합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라운드로 지명한 휘문고 외야수 이승민과는 계약금 1억3000만원에 사인했다. 이병규 삼성 라이온즈 수석코치의 아들로도 잘 알려진 이승민은 타격에서 우수한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뛰어난 변화구 대처 능력과 좋은 신체조건으로 거포로 성장할 수 있다는 기대다.

3라운드 박기호(청주고, 투수)와는 9000만원, 4라운드 최현석(부산과학기술대, 투수)과는 7000만원, 5라운드 정준재(동국대, 내야수)와 6000만원, 6라운드 정현승(인하대, 외야수)과 7라운드 박성빈(한국사이버외국어대, 투수)과는 각 5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8라운드 백준서(덕수고, 외야수)와 9라운드 윤성보(송원대, 투수)와는 각 4000만원, 10라운드 김규민(여주대, 포수)과 11라운드 변건우(충암고, 투수)와는 각 3000만원에 사인했다.

SSG는 28일 인천 강화에 위치한 SSG 퓨처스필드에서 신인 선수들의 오리엔테이션과 입단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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