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오현규·양현준 교체 출전’ 셀틱, 개막 8경기 무패
뉴시스
업데이트
2023-10-08 10:27
2023년 10월 8일 10시 27분
입력
2023-10-08 10:27
2023년 10월 8일 10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지수 벤치대기’ EPL 브렌트포드, 맨유에 1-2 역전패
오현규와 양현준이 교체로 뛴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개막 8경기 연속 무패를 달렸다.
셀틱은 7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셀틱파크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8라운드 홈 경기에서 킬마녹을 3-1로 제압했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오현규와 양현준은 각각 후반 43분과 44분에 투입됐으나, 짧은 출전 시간으로 공격포인트를 추가하진 못했다.
셀틱은 전반 22분 하타테 레오, 33분 루이스 팔마의 연속골로 앞서갔다.
후반 27분 만회골을 내줬으나, 후반 37분 그레그 테일러의 쐐기골로 마침표를 찍었다.
셀틱은 개막 8경기에서 7승1무를 기록, 승점 22점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포드에 입단한 수비수 김지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2023~2024시즌 EPL 8라운드 원정 경기 출전 명단에 올랐으나, 벤치를 지켰다.
김지수는 브렌트포드에서 아직 정규리그 데뷔전을 치르지 못하고 있다.
브렌트포드는 전반 36분 마티아스 옌센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추가시간 스콧 맥토미니에 두 골을 내주며 1-2 역전패했다.
브렌트포드는 14위(승점 7), 맨유는 10위(승점 12)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선 스토크시티의 배준호가 레스터시티와의 11라운드에 선발로 나섰으나, 0-2 패배를 막지 못했다.
배준호는 후반 43분 세아드 학사바노비치과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
노리치시티의 황의조는 코번트리와 경기에 후반 31분 교체로 나왔다. 경기는 1-1로 끝났다.
노치리는 챔피언십 7위(승점 17)고, 스토크시티는 21위(승점 10)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테라·루나사태’ 권도형 미국행 유력…몬테네그로 헌재 헌법소원 기각
연인 목에 ‘키스 마크’ 남기면 안되는 위험한 이유
계엄해제 의결뒤 국회의장 공관에 軍병력 출동… “체포 목적 의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